1. 시장 분석장중 7%대 낙폭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된, 8월 19일 이후 약 두 달 만의 급락이었다. 코스피 6,035.35 (-348.89p, -5.46%)로 마감했다. 6,186.08로 출발해 오전 중 6,000선이 무너지고 정오 무렵 5,911.11까지 밀렸다가, 오후 들어 6,070선을 회복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장 후반 다시 한 번 6,000선 아래로 밀렸지만 결국 6,000선을 지켜내며 마감했다. 코스닥은 837.03으로 -1.43% 하락에 그쳤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연말까지 4F² 구조 D램 기반 차세대 서버용 DDR5 RDIMM을 내놓겠다고 발표하면서 중국이 첨단 메모리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는 우려와, 브로드컴·인텔 경영진이 AI 투자의 자본 조달 부담을 경고한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