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힘내볼까요 (feat. 직장인)

주식 정보와 직장인이 사는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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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344

시장 동향 리포트 — 2026년 10월 1일

1. 시장 분석코스피는 +1.95%(133.31p) 오른 6,971.35, 코스닥은 +4.48%(38.38p) 급등한 894.29로 마감. 마이크론이 분기 매출 542.3억달러(컨센서스 510.7억달러 상회), 매출총이익률 87%(컨센서스 85.2%)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내면서 간밤 미국 반도체 랠리를 이끌었고, 그 훈풍이 그대로 국내로 넘어온 하루였다. 삼성전자 +2.79%, SK하이닉스 +3.21%로 대형주도 강했지만, 진짜 주인공은 코스닥이었다.수급은 좀 특이했다. 코스피 기준 기관이 4,171억 순매수했는데 외국인은 3,366억 순매도, 개인도 1조7,100억 순매도. 지수는 크게 올랐는데 외인·개인이 동반 매도한 걸 보면 실적 기대가 높은 성장주로 자금이 선별적으로 쏠린 하루였던 것으로 보인다.2..

시장 동향 리포트 — 2026년 9월 30일

1. 시장 분석코스피는 -0.48%(32.77p) 내린 6,838.04로 마감, 코스닥은 +0.72%(6.11p) 오른 855.91로 마감하며 또 엇갈렸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2조2,747억 순매도하며 4거래일 연속 매도를 이어갔고, 기관도 858억 순매도. 개인이 1조4,544억 순매수하며 지수를 받쳤지만 역부족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알래스카 LNG 개발 540억달러 투자를 포함한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할 거란 로이터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수혜 기대감에 철강주들이 폭등했다. 큰 이벤트를 앞둔 경계 심리가 시장 전반에 깔린 하루.삼전닉스는 코멘트대로 서로 다른 길을 갔다. SK하이닉스는 +0.62%로 소폭 올랐고, 삼성전자는 -1.47%로 밀렸다. 이차전지 쪽은 LG에너지솔루션 +1...

시장 동향 리포트 — 2026년 9월 29일

1. 시장 분석코스피는 -0.27%(18.93p) 내린 6,870.81로 마감, 코스닥은 +0.38%(3.22p) 오른 849.80으로 마감하며 코스피·코스닥이 또 엇갈렸다. 미 국채금리가 인플레 우려로 전고점을 다시 찍었다가 오후엔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전날 5%대 급락했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낙폭을 크게 줄였다. 삼성전자는 +0.93%(27만2,500원), SK하이닉스는 -0.17%(176만5,000원)로 사실상 보합 수준까지 방어. 코멘트대로 장 막판까지 반도체 소부장(HPSP +9.29%, 피에스케이홀딩스 +8.33%, 유진테크 +7.03% 등)이 강하게 받쳐준 덕에 삼전닉스가 추가 하락 없이 버틴 하루였다.다만 지수 안은 여전히 어수선했다.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더 많았고, 건설(-4..

시장 동향 리포트 — 2026년 9월 28일

1. 시장 분석오늘은 코멘트 그대로 금리가 반도체 실적을 눌러버린 하루. 미국 9월 제조·서비스업 PM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국채 금리가 급등했는데, 10년물이 5.2%, 30년물이 5.5%까지 치솟으며 22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그 여파로 코스피가 -2.70%(191.18p) 빠진 6,889.74로 마감, 7,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반면 코스닥은 +0.25%(2.10p) 오른 846.58로 선방하며 코스피와 완전히 다른 그림을 그렸다.삼성전자는 -5.43%(1만5,500원 하락) 27만원, SK하이닉스는 -5.05%(9만4,000원 하락) 176만8,000원으로 둘 다 큰 폭으로 밀렸다. 수급이 딱 코멘트대로였다. 외국인 3조2,295억, 기관 1조174억 순매도인데 개인이 2조6,085억 순..

시장 동향 리포트 — 2026년 9월 23일

1. 시장 분석추석 연휴 앞둔 마지막 거래일. 장 초반엔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대 오른 영향으로 코스피가 1%대 넘게, 한때 7,100선 위까지 튀어올랐는데, 연휴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상승폭이 계속 줄었다. 결국 코스피는 +0.90%(63.01p) 오른 7,080.92, 코스닥은 +1.21%(10.10p) 오른 844.48로 마무리. 코스닥이 오히려 코스피보다 낫게 버틴 하루였다.수급도 오전이랑 마감이 완전히 갈렸다. 장 초반엔 외인·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는데, 막판엔 외국인이 1조4,405억, 기관도 5,107억 순매도로 돌아섰고 개인이 3,189억 순매수하며 받아냈다. 연휴 앞두고 차익실현 물량이 나온 그림. 삼성전자는 +3.07%(28만5천원), SK하이닉스는 +1...

시장 동향 리포트 — 2026년 9월 22일

1. 시장 분석오늘 코스피가 진짜 오랜만에 화끈하게 움직였다. 지수가 장 초반부터 2%대 넘게 튀어오르면서 7,100선을 뚫고 7,160선까지 올라갔고, 코스닥도 0.9%대 오르며 844선까지 올라 6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배경은 미국 증시. 간밤 나스닥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는데,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흥행 소식에 기술주가 통째로 붕 떴고, 그 훈풍이 그대로 국내 반도체주로 넘어온 모양새다. 수급도 깔끔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이어갔고(3거래일 연속), 개인은 오히려 차익실현 성격으로 순매도. 전형적인 외인·기관 주도 랠리였던 하루.삼성전자는 28만원대를 뚫고 장중 28만3,500원까지, SK하이닉스도 193만원대를 넘어 장중 193만5,000원까지 오르며 이른..

시장 동향 리포트 — 2026년 9월 21일

1. 오늘의 시장 분석코스피 +1.65%(113.49P) 7,007.72, 코스닥 +1.11%(9.15P) 836.27. 9월 초 -3.99% 급락 이후 몇 번을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7,000선을 재탈환했다. 주말 사이 중동 불확실성이 좀 가라앉으면서 국제유가가 4일 연속 내렸고(WTI 배럴당 98.14달러), AI 호조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면서 반도체가 확 튀었다.삼성전자가 오늘의 주인공이었다. +4.21%(272,000원)로 27만 전자를 회복했고, 이 한 종목이 코스피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끌고 갔다. 다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림이 좀 다르다 — 상승 종목(310개)보다 하락 종목(552개)이 훨씬 많았다. 대형주(+1.8%)만 오르고 중형주(-0.5%), 소형주(-0.6%)는 오히려 빠졌다. 전형..

시장 동향 리포트 — 2026년 9월 18일

1. 오늘의 시장 분석코스피 +2.66%(178.82P) 6,894.23, 코스닥 +0.60%(4.94P) 827.12. 어젯밤 FOMC에서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올렸는데, 오히려 반등이 나왔다.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걷혔다는 인식이 컸던 듯 — 밤사이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동반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확 풀렸다.역시 오늘도 반도체가 주인공이었다. 젠슨 황이 "내년 칩 판매량 2배로 늘린다"고 한 발언에 인텔의 메모리 병목 심화 전망까지 겹치면서 삼성전자 +3.37%(261,000원), SK하이닉스 +6.42%(1,857,000원)로 화끈하게 올랐다. 삼성전기도 +4.36%(1,388,000원), SK스퀘어는 +7.04%(1,079,000원). 대형주가 다 같이 뛰니 소부장도 따라갔다 — 원익IP..

시장 동향 리포트 — 2026년 9월 17일

1. 오늘의 시장 분석코스피 -0.04% (2.56P) 6,715.41로 거의 보합 마감했고, 코스닥은 +0.76% (6.20P) 822.18로 상승 마감하며 유가증권시장과 극적인 디커플링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6,795.53까지 고점을 높이며 강세를 시도했으나 정오를 지나면서 매물이 일제히 출회되며 오후 6,697.85까지 저점을 낮추는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습니다.간밤(현지시간) 연준이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3.75~4.00%)해 3년 2개월 만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12대 0 만장일치). 케빈 워시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물가 위험을 강조하는 매파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다우 -1.21%). 이 여파로 국내 코스피에서도 외국인이 하루 동안 ..

시장 동향 리포트 — 2026년 9월 16일

1. 오늘의 시장 분석코스피 +1.37% (90.71P) 6,717.97, 코스닥 +0.44% (3.57P) 815.98로 양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끝내고 5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코스닥은 오전 중 -0.91%까지 밀렸다가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하며 강보합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반도체 대형주의 반등이 지수 견인을 이끌었습니다. 미국 지수선물이 상승 전환하고 자사주 매입이 더해지면서 초반 약세를 딛고, 오후 들어 기관이 강력하게 매수세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수급은 기관 1조 2,104억원 순매수, 외국인 1조 6,825억원 순매도, 개인 1조 1,850억원 순매도로 기관의 나홀로 매수가 반등의 일등공신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2.01%(25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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